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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1 vs 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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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43마베라는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헌법에 반한 권력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루이나 시민들의 결단을 조심스럽게 지지했다. 마베라 내 종교단체들은 헌법수호 희생자들을 위한 대규모 추도예배를 진행했다.
344344=== 유고랜드 공화국 ===
345345유고랜드는 “시민에 대한 총기 난사는 인류의 공적(公敵)”이라며 조국의 방패를 테러조직으로 규정할 것을 촉구했고, 루이나 정부에 공식 성명문을 발송했다.국내 극우단체들에 대한 대대적 수사를 개시하며 “우리 안의 3.29를 경계하라”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346=== 대한민국 ===
347대한민국 외교부는 “루이나의 헌법 질서가 위협받은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국회가 이를 민주적 절차로 수습한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여야 합의로 “루이나 민주주의 수호 결의안”을 채택했고, 일부 국회의원은 의회를 향한 차량 돌진 테러에 대해 “우리의 과거 군사정권을 떠올리게 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언론과 시민사회에서는 방탄복을 입고 의회에 출석한 사회민주당 의원들에 대해 “진정한 헌법 수호자”라는 평이 이어졌다.
348
34634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347350북한 외무성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서방 제국주의 민주주의의 붕괴는 예정된 수순”이라며 “루이나의 지배계급 내 모순이 폭발한 것”이라 비난했다. 성명은 “노동계급의 권력 없는 민주주의는 민중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테디 해밀턴과 그의 지지자들을 “파시스트 반동분자”로 규정했다. 또한 루이나 경찰과 군 당국의 ‘중도적 대응’을 두고는 “마치기만 한 장난”이라 조롱했다.
348351=== 일본 ===
349352일본 외무성은 루이나 의회를 향한 차량 돌진 및 총격 사건에 대해 “심각한 민주주의의 위협”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다나카 총리는 성명을 통해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루이나 국회의 책임감 있는 대응을 환영하며, 일본은 민주주의의 동반자로서 루이나 국민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일부 보수 언론에서는 테디 해밀턴의 3선 시도를 “전형적인 권력 연장의 야욕”으로 규정했고, 일본 참의원 내 극우 의원 일부는 루이나의 혼란을 자국 ‘헌법 개정 필요성’ 논의에 활용하기도 했다.
350353== 여담 ==